커리어 · 모든 회사 / 회계

Q. 공기업 사무직도 회계 같은 특수?직렬 쪽으로 쭉 가는게 더 나을 수 있을까요??

웃어보자

제가 수도권 광역단체 지방공기업을 붙었는데 일반사무에서, 회계는 따로 선발 했습니다. 예전에 관련 전문직도 공부하고 해당분야로 사기업 경력도 있는데, 쭉 이쪽으로 가는게 커리어 측면에서 좋을까요? 아니면 일반사무가 순환하는 보직/직무도 기회가 되면 접해 보는게 좋을까요?? 공기업도 보통 보직이나 직무가 순환이라는데 회계직으로 들어가면 그래도 예산, 회계, 자금처럼 관련된 분야로 돌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제가 입사한 직무/보직 외의 직무나 팀에도 가보도록 하는게 좋을지 그냥 제 직렬에 집중하는게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아니면 그런거 없고 따로 뽑든 말든 똑같이 순환일까요??


2026.08.11

답변 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일단 회계 직렬로 입사하셨다면 회계와 예산 자금 등 회계에서 파생되는 업무를 중심으로 전문성을 쌓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이미 관련 전문직 공부와 사기업 경력까지 있으시다면 굳이 일반사무 직무까지 넓혀서 처음부터 다시 전문성을 만드는 것보다 기존 경험을 공기업 경력으로 이어가는 편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다만 공기업의 직무 순환은 기관마다 차이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회계 직렬로 뽑혔다고 해서 반드시 회계 업무만 한다거나 예산 자금으로만 순환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조직의 인사규정과 직렬 운영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입사 초기에는 본인 직렬의 핵심 업무를 확실하게 익히는 것을 우선으로 권합니다. 회계라면 결산과 예산과 자금과 세무 그리고 내부통제 같은 업무를 경험하면서 회계 직무 안에서 업무 범위를 넓히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경력을 쌓으면 향후 다른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으로 이직할 때도 회계와 재무 경력으로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질문자님처럼 이미 사기업에서 관련 경력이 있다면 이 경력을 끊지 않고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다른 부서 경험을 무조건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 정도 회계 직무 전문성을 확보한 이후 예산이나 경영기획이나 경영관리처럼 회계와 연결되는 업무를 경험할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가져가도 좋습니다. 오히려 공기업에서는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하고 결산하는 과정에서 사업부서와 기획부서와 재무부서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해하면 조직 전체를 보는 시야가 생깁니다. 반대로 일반사무로 뽑힌 사람이 회계팀으로 배치되는 것과 회계 직렬로 뽑힌 사람이 회계팀에서 근무하는 것은 커리어 측면에서 동일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직렬 자체가 회계로 명확하다면 향후 인사이동에서도 회계 관련 직무로 배치될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고 본인의 전문성을 설명하기도 쉽습니다. 다만 실제 순환 범위는 기관마다 다르므로 인사규정이나 최근 직원들의 실제 보직 이력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2026.08.11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부장 ∙ 채택률 90%

    채택된 답변

    수도권 광역단체 지방공기업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질문자님께서 회계 관련 전문직 수험 경험과 사기업 실무 경력을 모두 가지고 계신 만큼, 입사 후 커리어 방향에 대한 고민이 깊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기업 사무직의 순환근무와 전문직무 배치는 기관의 인사 규정과 조직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회계직을 별도로 구분하여 선발한 곳이라면 향후 보직 관리 역시 해당 전문성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예산, 회계, 자금, 세무 등의 재무 관련 부서는 전문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한 번 이쪽 라인으로 진입하면 관련 부서 내에서 순환근무를 하며 전문성을 깊이 쌓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커리어 측면에서 볼 때, 이미 회계 분야에 강점이 있으시다면 이 경력과 전문성을 주 무기로 삼아 해당 직무의 핵심 보직을 거치는 것이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공기업에서도 최근에는 직무 전문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기 때문에, 재무·회계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로 경력을 쌓는 것은 외부 이직이나 내부 승진 모두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기관의 성격이나 인사 적체 상황에 따라 일반 행정 업무나 기획 부서 경험을 인사 평가에서 우대하는 경우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입사 초기에는 본인의 강점인 회계 및 재무 분야에 집중하여 부서 내에서 확실한 성과와 신뢰를 쌓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후 기관의 순환근무 주기나 인사 제도를 파악하면서 기회가 닿는다면 예산 편성이나 경영 기획 등 관련 분야로 시야를 넓혀보는 것도 긍정적입니다. 무조건 한 우물만 파기보다 회계라는 전문성을 키우신후 기획과 예산까지 아우르는 재무통으로 성장하신다면, 향후 어떤 보직을 맡더라도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될 것입니다.

    2026.08.11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8%

    멘티님. 안녕하세요. ​공기업에서 회계 직렬로 별도 채용된 경우 일반 사무직에 비해 예산, 회계, 자금, 결산 등 재무 관련 부서 중심으로 순환 보직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기업 경력과 관련 전문 지식을 이미 갖추셨다면 회계 전문 직렬의 전문성을 꾸준히 다지는 편이 장기적인 커리어 관리 관점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일반 사무직처럼 완전한 타 부서로 순환하는 방식보다 재무 계통에서 전문성을 쌓는 편이 향후 이직이나 내부 승진 시 독보적인 강점이 됩니다. 다만 공기업 조직 특성상 기획이나 감사 등 재무 지식이 직결되는 인접 부서 경험은 커리어의 폭을 넓히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본인의 주 직렬인 회계 및 재무 분야에 중심을 두면서 기회가 될 때 연관성 높은 관리 부서를 경험해 보시는 방향을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8.11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이미 회계 관련 공부와 사기업 경력이 있고 이번에도 회계를 별도 직렬로 선발했다면 회계 전문성을 이어가는 방향이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일반사무보다 직무 정체성이 명확하고 향후 다른 공공기관이나 사기업으로 이동할 때도 경력을 설명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공기업에서 장기간 근무할 생각이라면 일반사무의 순환보직도 좋은 경험입니다. 예산, 기획, 계약, 경영평가 등을 경험하면 향후 관리자급으로 성장할 때 시야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반에는 회계에서 전문성을 확실히 쌓고 이후 순환 기회가 있다면 기획이나 예산 등 연관 직무를 경험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처음부터 여러 업무를 넓게 경험하기보다 회계라는 확실한 전문성을 하나 만든 뒤 업무 범위를 넓히는 편이 커리어 관리에는 더 유리합니다.

    2026.08.11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까지 회계 관련 공부와 사기업 경력이 있다면 회계직으로 입사하는 방향이 커리어 연결 측면에서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기업은 순환보직 가능성이 있지만 회계로 입사하면 예산 회계 자금 결산 등 유관 업무를 경험할 가능성이 있어 기존 경력을 살리기 좋습니다. 다만 입사 후에는 다른 직무를 무조건 피하기보다 회계와 연결되는 기획 예산 경영관리 업무까지 경험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공기업에서는 한 분야만 오래 하는 것보다 조직 전반을 이해한 경험이 향후 승진이나 보직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회계를 전문 분야로 잡고 이후 유관 직무로 범위를 넓히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2026.08.11


함께 읽은 질문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